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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은 요즘 시즌이죠. 

바로 결혼식에서 축의금 봉투 쓰는법에 

대해서 안내를 해드리려고하는데요. 



요즘 결혼한다는 전화 많이 받으시죠? 

봄이 되니 여기저기에서 전화가 

와서 결혼한다는 이야기를 하는데요. 



과거에 축의금 봉투를 쓸때 뒷면우측

하단에 이름만 달랑썼던 기억이 

나네요. 알았다면 그렇게는 쓰지 

않았을텐데 말이죠. 축의금 봉투 쓰는법

잘 알아두신다음에 결혼식장에서

부부를 축하해주는 마음을 조금더

깊게 담아보시기 바랍니다. 


축화혼이라는 문구를 봉투의 앞면에 적어서

내시면 되는데요 화혼이라는 말은 빛날 화자를

써서 빛나는 결혼을 축하한다는 의미를 말합니다. 



그리고 가장 많이 사용하는 문구입니다. 

말그대로 결혼을 축하한다는 의미죠. 

가장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계십니다. 

중요한건 다 한자인데요. 




굳이 한자로 써야할까요? 요즘은

그렇지 않습니다. 한글로 쓰셔도 

좋으니 한문을 굳이 외워서 쓰실

필요는 없겠죠? 의미 전달이 

목적이니까요^^



그리고 두글자의 문구로도 표현을 하곤

하는데요. 바로 하의라는 말로 사용을

하곤합니다. 외에도 축성전이라는 문구와

축성혼이라는 문구를 통해서 축하의

의미를 전달을 하곤 한답니다. 



그리고 축의금 봉투 뒷면에는 이러한 내용이 

와야하는데요. 보통의 많은 분들이 오른쪽에

아래에 이름을 쓰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왼쪽에 이름을 적고 그 오른쪽에 동명이인이

있어서 헷갈리는 상황을 피하기 위해서

소속을 적어주면 고민하는 시간을 덜어줄

수 있습니다. 축의금 봉투 쓰는법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도움이

조금이나마 되셨길 바라면서 이만

물러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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