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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이 오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졸음이 온다는 것은 몸에 좋은 신호는 아니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어느정도의 오침같은 점심시간에 짬을 내어서 조금 눈을 붙여주는 것도 아주 좋은 효과를 낸다고들하죠?    



내 몸의 바이오 리듬을 정확하게 파악까지는 못하겠지만 점심시간 이후로 잠이 온다는 것은 내 몸에서 어찌되었거나 잠을 원한다는것인데요. 부족한 잠을 채워줄 무언가를 고민해보시고 위에서 언급을 해드린것처럼 쪽잠이라도 주무시는게 몸에는 좋다는 것입니다. 중요한 순간에 졸음 때문에 후회할일을 만들면 안되니까요. 오늘은 잠깨는 법을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너무 졸릴때는 이렇게 한 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2 

 

 

지압하기


몸을 지압을 하면서 지압을 한 부분에 혈액이 돌게 하면서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게 잠깨는데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박수를 치면서 손에 자극을 주는 행위도 좋은데요. 너무 조용한 장소에서 박수를 칠 수는 없기 때문에 지압으로 잠이 달아나도록 하는 것을추천드립니다. 

 


얼음 입에 머금기


몸에 갑자기 얼음과 같이 차가운 무언가가 들어온다면 얼마나 정신이 들까요? 좀 극단적인 방법이기도 하지만 얼음을 입에 머금는 것입니다. 입안이 얼얼해지는 얼음을 머금고 있으면 잠이 달아나겠죠? 


세수


잠깨는법 너무 졸려서 교실 뒤편으로 나갔다가 화장실에 들러서 세수를 하면서 제 볼따귀를 때렸던 기억이 나네요. 학교다닐때 자주 했던 일인데요. 세수를 하면 위에 언급해드린 얼음 입에 머금기과 같이 다른 온도의 무언가로 자극을 주기 때문에 잠을 깨는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양치


양치 자체가 효과가 있는것이 아니라 야치를 하기위해 우리가 치약이라는 성분을 사용하잖아요? 이 치약 성분에 멘톨이라는 성분으로 인해서 입안가득 개운함을 느끼는 것입니다. 그래서 상쾌한 기분이 잠을 깨게 해주는데요. 양치도 하고 잠도 깨고 여러모로 좋은 행위같다는 생각입니다.  

 

 

창문열기


자동차를 운전하다보면 하품을 길게 쩍 할때가 많습니다. 산소가 부족해서입니다. 뇌에 산소가 부족한 현상이 일어나면 가장먼저 뇌는 산소를 받기위해서 하품을 빌어 산소를 공급하게끔 하는데요. 그래서 가끔은 창문을 열어서 공기가 순환이 되게끔 만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밖의 바람으로 시원함도 느끼고 말이죠. 자동차안이든 실내든 상관없겠죠?  

 

오늘은 잠깨는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네요. 중요한 순간에 졸음을 쫒는 방법이니 한 번 시도해보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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