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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조항조씨의 노래 옹이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조항조씨는 본명 홍원표이며 59년 10월 16일생이네요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습니다. 

 

학력은 사실 조항조씨가 밝히지 않아서 아직

모르네요. 이런 조항조씨는 1978년 그룹사운드의 

 

리드보컬로 데뷔를 하면서 알려지기 시작하고 

1997년 발표한 남자라는 이유로 라는 노래로 

히트를 치게 됩니다. 

그럼 조항조씨의 옹이 노래를 한 번 들어보도록

할게요. 그 전에 가사부터 보고 가시죠. 

옹이 

 

사랑에 불씨 하나 (불씨 하나) 가슴에 불 질러놓고 냉정히

등을 돌린 그 사랑 지우러 간다 얼마나 달려가야 이 사랑

내려놓을까 어디쯤 달려가야 그리움도 놓을까 너무 깊어

옹이가 된 사랑 때문에 내가 운다 뜨거웠던 그 사랑도 (그 사랑도)

모두가 거짓이었나 냉정히 등을 돌린 그 사랑 지우러 간다

얼마나 달려가야 이 사랑 내려놓을까 어디쯤 달려가야 그리움도

놓을까 빼지 못할 옹이가 된 사랑 때문에 내가 운다 빼지 못할

옹이가 된 사랑 때문에 내가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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